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👶 항공사별 유아 서비스 비교! 아기랑 비행기 탈 때 꼭 참고하세요
아기나 어린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타려면 준비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죠?
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바로 항공사별 유아 서비스 확인입니다!
"어느 항공사가 유아에게 더 친절할까?"
"바시넷(아기 요람)은 예약 가능한가?"
"기내식은 따로 준비해야 하나?"
오늘은 주요 항공사(대한항공, 아시아나항공, 에어로케이)의 유아 서비스 항목별 비교표와 함께,
실제 엄마 아빠들이 알아두면 좋을 팁까지 정리해드릴게요 😊
✈️ 항공사별 유아 서비스 비교표
항공사 유아 요금 유아용 요람(바시넷) 유아 기내식 수하물 허용 유모차 처리
대한항공 | 국제선 성인 요금의 10% | 있음 (11kg 이하) | 있음 (사전 신청 필수) | 10kg + 유모차 1개 무료 | 공항 유모차 대여 가능 |
아시아나항공 | 국내선 무료, 국제선 10% | 있음 (14kg 이하) | 있음 (사전 신청 필수) | 10kg + 유모차 or 카시트 추가 | 유모차 위탁 or 게이트체크 |
에어로케이 | 성인 요금의 10% | 미확인 | 미확인 | 기내 반입 시 별도 조건 있음 | 제한적 (게이트 반입 미확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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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항목별 상세 비교 및 꿀팁
💺 유아 요람 (바시넷)
- 장거리 국제선에서 아기 재우기에 필수템!
- 사전 예약 필수이며, 수량 한정 → 티켓팅 후 바로 신청해야 해요.
- 대한항공: 신장 75cm 이하 / 체중 11kg 이하
- 아시아나항공: 최대 76cm / 14kg 이하
꿀팁: 예약 후 항공사 고객센터에 전화해 바시넷 요청을 바로 넣는 게 베스트!
🍽 유아 기내식
- 대부분의 항공사는 이유식, 유아식 제공 (단, 사전 요청 필수)
- 기내에서 따뜻하게 데워주기도 함
꿀팁: 혹시 몰라 아이 평소에 먹는 간식/이유식 1~2개는 별도로 준비하세요!
🧳 수하물 & 유모차 처리
- 대부분의 항공사는 유아용 수하물 10kg + 유모차 1대 무료 위탁 가능
- 대한항공/아시아나는 유모차 게이트 앞까지 사용 후 위탁 처리 가능
- 에어로케이는 일부 유모차 제한 있음 (사전 문의 필수)
꿀팁: 공항에서 “Gate Check” 요청 시, 탑승 직전까지 유모차 사용 가능해요!
📝 결론: 아기와의 비행은 항공사 서비스가 좌우합니다!
이런 분께는 추천 항공사
장거리 여행 + 요람 필수 | 대한항공 / 아시아나 |
가격도 중요하지만 기본 서비스 챙기고 싶다 | 아시아나 |
저비용 항공 OK + 단거리 위주 | 에어로케이 (단, 서비스 확인 필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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